
사진 속 심이영은 메이드 복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상큼 발랄한 모습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황홀한 이웃’ 후속으로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 드라마다.
또한, 그 동안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괜찮아 아빠 딸’, ‘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한 고흥식감독과 ‘사랑도 미움도’, ‘아들 찾아 삼만리’, ‘장미의 전쟁’을 집필한 이근영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2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크다 컴퍼니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