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저 촬영장에서 만난 이영자는 “제작진에게서 처음 프로그램의 내용을 들었을 때. 나에게도 시청자에게도 매우 실속 있는 정보, 최고급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전 세계에 있는 진정한 끝판왕을 찾아서 정보의 출생지, 정보의 창시자들을 직접 만난다는 부분이 특히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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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 기운이 빠지는 시기지만 새로운 바람, 시원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영자의 TV조선 정보쇼 ‘정보끝판왕 황금마차’는 28일 밤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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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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