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잃고 살아가는 사회 초년생들이 한 번쯤 꿈꾸는 일탈을 담았다”고 밝힌 김상진 감독은 자신만의 코미디 영화 연출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이번 작품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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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감독은 “누구나 쉽게 보고 재미있어 할 수 있는 영화를 찍어야 한다는 것이 스스로의 기준”이라며 “늘 앞으로 전진하는 젊음처럼, 이번 작품은 일단 뛰고 보는 코미디라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쓰리 썸머 나잇’은 7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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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더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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