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지는 “이건 마치 내가 보낸 사연같다. 내가 가수 박효신씨와 고등학교 동창인데, 효신씨를 오랫동안 짝사랑했었다”며 자신의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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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 이국주와 언터쳐블은 “박효신씨가 남자친구가 될 수도 있었는데 아깝다”, “연애 귀차니즘 때문에 진짜 좋은 사람 뻥 차버린거다”라며 본인들의 일처럼 아쉬워했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107.7Mhz SBS 파워 FM에서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 중이며, 고릴라 어플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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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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