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재인은 이번 앨범에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100점”이라고 답했다.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다들 최선을 다해 나를 도와줬다. 편곡이나 세션, 프로듀서까지 그 기간 동안 많은 시간을 쏟아가며 어마어마한 노력과 사랑을 줬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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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전곡과 ‘밥을 먹어요’의 뮤직비디오는 11일 정오에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미스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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