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105회 녹화에서 조민희는 “엄마와 딸 영하에게도 말했지만, 나는 우현이 이상형이다. 남편에게는 안길 수 있는 푸근함이 있다면 우현은 내가 잘 다듬어서 꽃미남으로 변신시켜 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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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부모자식 소통 토크쇼 JTBC ‘유자식 상팔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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