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에서는 날로 심각해지는 악성댓글의 현주소와 그 대처법을 함께 고민해본다. 이와 함께 방송 중 신상털기 미션에 도전해 단 6분만에 완료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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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준 학생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막내 동생의 사진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 아래에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악성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크게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교10대천왕’은 1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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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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