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니츠카 타이거 측은 소나무에게 “올해 1월에 데뷔한 한국의 대형신인”이라는 특급 찬사를 보내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 역시 첫 해외 무대에 선 심정, 앞으로의 활동 목표 등의 속내를 드러내며 솔직하게 인터뷰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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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과 더불어 지난 5월 21일 세계 3대 음악마켓 중 하나인 ‘뮤직매터스 2015)Music Matters 2015)’ 참여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소나무는 현재 데뷔곡 ‘데자뷰’의 인기를 이어갈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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