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김국진은 “옥주현씨가 무려 3년 연속 티켓파워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2017년 작품까지 라인업 완성이 끝났다고 하던데”라며 운을 띄웠고, 이에 옥주현은 “그렇다. 정말 감사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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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의 큰 별로 자리잡은 옥주현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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