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의 실루엣은 박쥐로 배트걸 컨셉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다솜 실루엣 뒤 박쥐 날개가 인상적이다. 다솜은 “버드 오브 프레이'(bird of prey)”라는 글로 이미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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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실루엣은 악녀를 표현했다. 악을 상징하는 녹색 배경에 뛰어난 소유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퀸 오브 그린(the queen of green)”라는 글로 사악한 악녀를 표현했다.
효린의 실루엣은 구미호로 요염한 모습을 선보였다. 효린은 “나인 라이브즈(Nine lives)”라는 글로 목숨이 아홉개인 구미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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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다솜,보라,소유,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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