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의 태연과 흑발의 티파니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선글라스도 가려도 빛나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한다. 특히 태연과 티파니의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센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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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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