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105회 녹화에서 공개된 ‘남자 셋 여자 셋’ 특집 영상에서는 조관우 가족의 하루가 그려졌다. 썰렁한 기류 속에서 시종일관 어색해하던 세 사람은 집 안에 마련된 음악 연습실에 모여 새롭게 편곡한 ‘엄마야 누나야’를 훌륭하게 합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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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부모자식 소통 토크쇼 JTBC ‘유자식 상팔자’는 1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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