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단 일주일간 공식 홈페이지(815.kbs.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 ‘연아 합창단’은 만 19세부터 만 29세까지의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ADVERTISEMENT
현재 수백 여명에 달하는 신청자들이 김연아와 함께 노래를 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사연은 물론,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무장한 동영상으로 참가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다.
‘나는 대한민국’의 한 관계자는 “대한민국 청춘이라면 누구나 연아합창단의 일원이 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또한 간단하다. 열정과 개성으로 가득한 20대들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KBS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