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소란의 고영배는 “이미 소울라이츠는 뮤지션들 사이에서 음악 잘하는 밴드로 정평 나있다. 멋지고 좋은 음악들이 가득 수록된 앨범이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지수는 “고등학생 때부터 굉장히 팬이었다. 앨범발매 축하드리고 항상 응원하겠다” 어반자카파는 “좋은 곡들이 너무 많다. 많은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업댓브라운은 “정말 감성적인 음악이다. 꼭 앨범도 구입하시고 콘서트까지 다 찾아보는 센스! 파이팅” 이라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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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니앨범 ‘폴’을 발표한 소울라이츠는 음악방송, 라디오, 공연 등을 통해 활발히 음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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