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경과 샘 오취리는 극 중 지누와 나미의 절친이자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커플로 열연했다. 두 사람은 지누와 나미와 함께 돈가방을 발견하고 위험천만한 사건에 뛰어들며 한층 더 풍부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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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은 “샘이 현장에서 진짜 남편처럼 세심하게 챙겨줬다. 때문에 덩달아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호흡을 자랑했다. 또 샘 오취리에 대해 임상수 감독은 “어떤 프로 연기자에 뒤지지 않는 연기를 해줬다”고 만족감을 보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2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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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휠므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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