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승환은 토끼 인형과 함께 입을 벌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고, 현경은 184cm의 우월한 기럭지 대신 귀여움 가득한 반전 애교를, 막내 강민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17살의 박력 애교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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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예쁘니까’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로미오는 음악 방송을 통해 동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훈훈한 비주얼의 ‘프린스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예쁘니까’는 프로듀싱팀 스윗튠이 참여한 팝 댄스곡으로 감성적인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사운드에 강렬한 팝 리듬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팝 댄스 장르의 노래이며, 로미오는 무대 위에서 10대 소년들의 청량감 넘치는 무대로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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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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