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건은 폭우로 고립된 산장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시체 없는 살인사건. 홍진호는 탐정, 장진 감독은 포악한 사냥꾼, 박지윤은 섹시한 사냥꾼, 장동민은 미숙한 사냥꾼, 하니는 고독한 사냥꾼, 그리고 김지훈은 순진한 사냥꾼 역할을 맡아 역대급 캐릭터를 연기하며 롤플레잉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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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추리 다크호스 김지훈이 보여줄 역대급 캐릭터와 완벽한 롤플레잉이 펼쳐질 ‘크라임씬2′ 10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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