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희는 정우(연우진)와 함께 아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양평을 찾았다. 그리고 이웃주민과 만나 자신이 봤던 아이의 이름이 우람이가 맞았음을 알게 됐다.
ADVERTISEMENT
미리는 다급하게 “얼마 주면 멈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척희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냐. 내가 원하는 건 진실이다”라고 답했다.
미리는 “네가 알아낸 게 진실이라고 확신할 수 있냐. 알아낼 거면 확실한 진실을 가져와라. 아니면 다른 사람이 죽어나갈 수도 있다”라며 척희를 위협했다.
ADVERTISEMENT
사진.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