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송중기
조인성, 송중기
조인성, 송중기

[텐아시아=정시우 기자]송중기, 조인성, 임주환이 ‘런닝맨’을 깜짝 방문했다.

7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방송이 끝난 후 다음주 예고가 전파를 탔아.

다음주에는 하하의 아내인 별과 실제 부부인 김소현, 손준호 커플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송중기, 조인성, 임주환이 ‘런닝맨’을 깜짝 방문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절친한 이광수를 응원하러 온 것으로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이 과거 로마 시대의 검투사로 등장해 상상초월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몸개그와 굴욕도 불사하지 않으며 폭소만발 레이스를 펼쳤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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