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두 팀은 ‘뻐꾸기시계가 뻐꾹뻐꾹’, ‘스펀지 공 수중농구’, ‘타임 트랙 레이스’ 등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과거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타임 트랙 레이스에서는 김종국과 유재석이 실제 레이싱을 방불케 하는 수준급의 운전 실력으로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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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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