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마지막 미션은 타임 트랙 레이싱. 레이싱에서 김종국과 유재석은 운전자로 나서 수준급의 운전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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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웃음기 가득했던 평소와는 다르게 진지한 모습으로 운전에 임하며 1관문 직전에 김종국을 추월하는 데 성공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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