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각각 마늘과 대추, 밤을 사오라는 미션을 줬다. 가장 적극적으로 심부름에 나선 송민국은 마트 직원에게 “이모님 대추 어딨어요?”라고 물으며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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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은 “성공할 거라고 생각을 안 했다. 시키지 않은 것들을 갖고 오기도 했지만 민국이가 가져와서 깜짝 놀랐다”라며 대견해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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