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자신의 화장을 마치고 아빠 추성훈까지 화장을 해주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딸의 손에 얼굴을 맡긴 추성훈은 흐뭇한 미소를 짓다가 립스틱을 칠하려하자 깜짝 놀라며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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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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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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