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화장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공원나들이 후 집에 돌아온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추성훈이 요리를 하는 사이 화장에 도전하며 변신에 나섰다. 추사랑은 립스틱을 입술과 얼굴에 바르며 파격적인 화장을 시도했다. 특히 추사랑은 눈썹까지 칠하는 등 남다른 화장 실력을 선보였다.

화장을 마친 추사랑은 빨간 원피스에 어울리는 연보라색 안경과 분홍색 가방을 더해 코디하며 탑모델 야노시호의 딸다운 모습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