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신수지는 섹시 퍼포먼스에 이어 해먹을 이용한 플라잉 요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유연성을 자랑하며 능수능란하게 플라잉요가를 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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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시청자는 “피디가 이렇게 위험한 직업이다”라고 말 해 폭소케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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