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샤이니 키가 생방송 중 민낯으로 변신했다.

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 김구라, 신수지, 샤이니 키, 홍석천이 자신만의 생방송을 꾸몄다.

이 날 방송에서 샤이니 키는 8년 차 아이돌의 노하우로 뷰티 방송을 기획했다. 그는 “나도 평범한 만 23세 소년이다. 남자 분들도 유심히 봐두시면 많은 걸 알려드리겠다”며 방송을 시작했다.

키는 생방송 중 머리를 감은 뒤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화장을 지웠다. 그는 화장 지울 때 클렌징 오일이 필수다. 다 씻어내겠다”며 꼼꼼히 화장을 지웠다. 특히 그는 세안할 때도 카메라를 응시하고 시청자의 반응을 살피며 소통을 소홀히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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