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술에 취한 대철을 집까지 데려다 준 민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희는 힘겹게 대철을 침대에 내려놨고, 침대 옆에 있던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발견하곤 “나 좋아했던 것 맞네”라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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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복면검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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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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