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송만석 중앙지검장(명계남)의 비리를 언론에 제보한 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철은 복면을 쓰고 송만석이 골프를 치는 로비현장을 찾았고, 로비 현장을 포착해 관련 사진을 언론에 제보했다. 결국 송만석은 위험에 처했고, 현욱(엄기준)은 기자회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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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복면검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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