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사건이 술술 해결되는 방식을 보고 의심을 품게 된 민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희는 재판이 끝난 후 갑자기 대철을 찾았다. 민희는 대철을 의심하며 사건 해결 방식이 눈에 익다고 지적한 후, “너 진짜로 복면이랑 관련있지”라며 대철의 정체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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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대철은 “야 나 검사야. 검사가 복면을 왜 써”라며 계속 모른 척을 했고, “할말없으면 가”라며 민희를 내쫓았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복면검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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