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겨우 정신을 차려 체육관으로 향한 민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철은 링 위에서 운동을 하다 머리에 상처를 입은 민희를 발견하고, “너 이거 어디서 그런거냐”며 깜짝 놀랐다. 그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민희에게 “왜 다쳤고 누가 그랬냐고”라며 분노햇지만, 민희는 “알 거 없다”는 차가운 반응만 보였다.
ADVERTISEMENT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복면검사’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