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장보리’와 같은 50부작 주말극으로, 여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복수를 기본 줄거리로 하는 작품이다. 가제인 ‘내가! 금사월’은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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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ra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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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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