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조권은 출연하는 다른 배우들과 함께 ‘체스’의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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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이외에도 샤이니 키, 비원에이포(B1A4) 신우, 빅스(VIXX) 켄이 주인공 아나톨리 역을 맡았으며 뮤지컬 배우 신성우, 이정화 등 대배우도 함께 공연에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살려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뮤지컬 ‘체스’는 오는 6월 19일부터7월 1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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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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