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가려도 빛나는 훈훈 셀카 다녀오겠숑

방탄소년단 뷔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마스크 셀카가 공개됐다.4일 오후 뷔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계정을 통해 “다녀오겠숑”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뷔는 검은 마스크를 쓴 채로 정면을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진지한 표정의 두 컷에 이어 뷔는 눈을 크게 뜨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선보였고, 마지막 컷에서는 한 눈을 감고 윙크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은 ‘아이 니드 유(I NEED U)활동을 마무리짓고 6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미국 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제공. 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 뷔, 가려도 빛나는 훈훈 셀카 "다녀오겠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