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애를 위해’는 각자의 생활에 쫓겨 형제간의 우애를 나누는 시간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요즘 형제, 자매, 남매의 우애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 연출은 ‘연예가중계’, ‘사랑의 리퀘스트’, ‘이야기쇼 두드림’ 등을 이끈 고국진 PD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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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ran@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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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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