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기 시절 도도한 매력을 보이며 사랑을 받았던 이지현은 아이 둘의 엄마로, 풋풋한 막내였던 서인영이 최고의 솔로 보컬로 자리매김해 인정받는 모습에 박정아는 “그대로 일 것 같았던 동생들이 각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감격스럽다”며 연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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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기억 속에 잠재돼 있던 비밀들이 폭로될까봐 긴장하는 모습도 보여 웃음을 전했다. 이어 활동 당시 히트곡이였던 ‘슈퍼 스타(Super star)’, ‘니가 참 좋아’의 안무를 재연해 출연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쥬얼리의 이야기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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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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