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감에 가득 차 맛을 본 사유리는 “나쁜남자 같은 맛이다”라며 한번 먹으면 끊을 수 없다고 극찬했다. 반면 레이먼 킴은 “오늘 먹은 것 중 제일 기분이 안 좋은 끝 맛”이라며 건강에 안 좋은 음식을 섞어놓은 느낌이 난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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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의 품격’은 4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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