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5일간의 썸머’ 3회 방송에서 유상무는 와인을 들고 장도연에게 찾아가 “술 한 잔 하자”고 제안했다. 더불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인 만큼 제작진은 들어오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유상무의 요청에 카메라만 거치 되어 있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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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두 사람의 술자리는 5일 오전 12시 20분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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