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예원은 “일을 쉬지 않고 하다보니 외로움에 익숙해지고 있다. 그래서 무섭다”며 “성적으로 뇌가 어린이 수준이다”라고 자신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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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예원은 스킨쉽에 관해서 “손잡고 기대고 예뻐해 주고 올라타고 깨물어 주는 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키스는 막 입을 벌려서…”라는 발언으로 주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성적인 얘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유재석 씨가 물어보니까 얘기하기가 편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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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 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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