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나라와 서인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본격적인 로맨스로 들어가기 전, 아직 서먹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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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역시 다수의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선보였던 연기자다. 장나라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상대역과 환상의 호흡를 선보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서인국, 장나라의 ‘너를 기억해’는 SBS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으로 참신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그려냈던 권기영 작가와 KBS2‘직장의 신’을 연출한 노상훈 감독, CJ E&M이 합세한 작품이다. ‘후아유 – 학교 2015’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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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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