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얼마전 지인들을 초대해서 생일 파티를 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거미는 “2년 전인데, 큰 파티는 처음 해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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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생일파티에 참석한 승리는 “누나 생일인데 이런 술 마시면 안되지”하며 주문한 술을 더 좋은 술로 교체했다.
이어 거미는 “샴페인도 시켰다. 그런데 승리가 아무런 말도 없이 중간에 가버렸다”며 “그래도 사장님이 싸게 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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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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