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비타민’에 나갔더니 심혈관질환, 고지혈이 의심된다”고 했다며, “(70kg 감량한) 지금은 정상이다”라고 밝혀, 죽음에 맞선(?!) 김수영의 힘겨운 다이어트에 녹화에 참석한 100인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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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씨름계 선배들은 개그계로 가라고 말했다”며, “강호동 선배님을 보며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강호동 선배가 이 방송을 보시면.. 저 데려가 주세요”라며 자신을 끌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노사연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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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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