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기욤-다니엘-알베르토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이 시민들을 위한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48회 녹화에서는 ‘웃음의 미학’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녹화에서 유세윤을 비롯한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것은 몰래 카메라였다. 사무총장 유세윤의 진두지휘 아래 거리로 나선 기욤과 알베르토, 다니엘은 인형탈을 쓰고 나타나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몰래카메라 도중 한 시민은 알베르토를 ‘알프레도’라고 불러 알베르토를 당황하게 했다. 낙담하는 알베르토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G12의 열띤 토론 배틀과 G12의 몰래카메라는 1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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