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지난 19일 방송된 ‘끝까지 간다’에는 B1A4의 멤버 산들이 참여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산들은 남자 아이돌 최초 우승자라는 타이틀이 욕심난다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1라운드에서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선곡해 여유로운 모습으로 성공했다. 이어진 라운드에서는 제비뽑기 결과, 배우 진태현과의 대결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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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산들은 남자 아이돌 최초의 우승자가 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2일 오후 9시 40분 ‘끝까지 간다’ 3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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