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지석진과 킬링반점 게임에서 대결을 펼쳤다. 킬링반점는 상대방의 짜장면 위치를 추리하는 게임이다. 유이는 “저 오빠 꼭 이기고 싶다”고 강한 승부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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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지석진이 지목한 번호가 짜장면을 피해가자 미소를 지으면서 홍초를 마셨다. 이때 유이는 청순한 외모를 뽐내 마치 소주광고를 연상시켰다.
이를 본 이광수는 “소주 광고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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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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