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인스타그램
션 인스타그램
션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지누션의 션이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션은 “최현석셰프가 나를 보고 나에게 건넨 첫 마디 ‘안녕하세요 봉사하러 갈때 꼭 연락 한번 주세요. 가서 맛있는 음식 잘 할수 있어요’ 요리솜씨도 마음솜씨도 다 감동 냉장고를부탁해 최현석”라는 글과 함께 최현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요리 잘하는 아빠 샘킴셰프 나도 이제 요리 배워서 아이들에게 더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 요리 배우러 갈께요 냉장고를부탁해 샘킴”라는 글과 함께 샘킴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션은 최현석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션은 무표정인채 브이를 그리고 있는 반면에 최현석은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니다. 두 번째 사진에서 역시 션은 무표정으로 브이를 표시하고 있고, 샘킴은 미소짓고 있다.

션은 오늘(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션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