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모차 속에서 잠든 아들 로하를 뒤에 두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로하 군에 대한 사랑이 묻어 나오는 정준하의 멘트와 곤히 잠든 로하 군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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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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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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