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를리즈 테론은 25년 전 살인 사건 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주인공 리비 데이 역을 맡았다. 그녀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킬 클럽’의 제안을 수락하고, 끔찍했던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ADVERTISEMENT
제76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국내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에서 임페라토르 퓨리오사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다크 플레이스’에서 보여줄 그녀의 미스터리한 변신에 더욱 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다크 플레이스’는 7월 16일 국내 개봉된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누리픽쳐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