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중국 상해대무대에서 진행된 상해 단독콘서트에서는 에이핑크 팬들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중국에서 공식적인 활동이 없었던 에이핑크였지만 공연장과 공항등에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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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 관계자는 “싱가포르에 이어 상하이까지 진행 하면서 해외 팬들에게 에이핑크의 공연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기고 아시아 전역에 에이핑크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에이핑크의 위상이 커져가는 것에 대해 기대를 나타냈다.
에이핑크는 일본에서 세번째 싱글 ‘러브(LUV)’를 발표한 후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으며, 현재 다음 앨범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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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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