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밀밭을 배경으로 결혼 서약서를 들고 있는 이나영과 원빈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나영은 한 손에는 부케를 든 채 다른 한손에 든 결혼 서약서를 바라보고 있다. 원빈은 결혼서약서를 손에 든 채 그런 이나영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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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신혼여행은 각자 향후 일정이 마무리 될 때 쯤 천천히 계획해서 다녀 올 예정이며 신접 살림은 서울 방배동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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