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은 비중화권 스타 최초로 2015 히토 뮤직어워드에 초청받은 데 이어 히트 에프엠 페이보릿 포린 아티스트(Hit FM Favorite foreign Artist)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상은 히트FM이 꼽은 해외 아티스트 인기상이다. 로이킴은 정규 1집 ‘봄봄봄’과 2집 타이틀 ‘홈(Home)’에 이어 피노키오 OST 동명타이틀 ‘피노키오’가 대만에서 히트하며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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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만에서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던 ‘피노키오’의 라이브 단독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시상식에 참석한 대만 관계자들과 팬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로이킴은 “올해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대만의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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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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